웅장함이느껴지는 중남미 BEST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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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사용자들의 인기 여행 취향을 바탕으로 엄선한 웅장함이느껴지는 중남미 여행지 50곳을 소개합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1위

카르타헤나, 콜롬비아

웅장함이느껴지는 1위 여행 이미지

카르타헤나는 카리브해 연안에 위치한 콜롬비아의 도시입니다. 스페인의 식민 지배 아래 '신대륙'을 위한 항구로 성장한 곳이며 도시의 이름 또한 스페인의 항구 도시인 카르타헤나에서 따 온 것으로 정식 명칭은 카르타헤나 데 인디아스입니다. 16, 17세기의 정통 건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건물들이 많아 스페인 건축 양식의 보고라고도 합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2위

쿠스코, 페루

웅장함이느껴지는 2위 여행 이미지

쿠스코는 세계의 배꼽(중심)이라는 뜻이 있으며 화려한 역사를 가진 곳답게 건축물들이 아주 멋집니다. 쿠스코의 아담한 도시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쿠스코는 해발 3,400m의 고산지대인 만큼 고산병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3위

캄페체주,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3위 여행 이미지

시간이 멈춘 곳 캄페체는 멕시코의 도시로, 멕시코 만을 접하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으로 꾸며진 도시는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사진 찍기 좋으며, 고풍스러운 캄페체 성당과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선정된 역사 지구 등 과거의 시간에 머물고 있는 독특한 느낌이 도시 전체에 배어있는 곳입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4위

리마, 페루

웅장함이느껴지는 4위 여행 이미지

리마에서는 태평양과 맞닿아 있어 언제나 쉽게 바다를 보러 갈 수 있습니다. 그중 세계 3대 서핑지라는 미라플로레스 해변에는 서핑스쿨들도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체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마 관광의 시작점인 산마르틴 광장에는 스페인의 정복자들로부터 페루를 독립시킨 산마르틴 장군의 동상이 있습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5위

과달라하라,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5위 여행 이미지

과달라하라는 멕시코시티와 닮아있고, 스페인의 마드리드 또는 이탈리아의 피렌체를 연상시키는 도시의 분위기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볼거리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역사적인 건물인 호스피치오 카바냐스가 있습니다. 앞 광장에도 독특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호스피치오 길을 따라 직진을 하면 분수대와 광장, 데고 야도 극장, 대성당, 할리스코 주청사 등이 나옵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6위

카라카스, 베네수엘라

웅장함이느껴지는 6위 여행 이미지

카라카스는 더위도 추위도 없고 지진과 홍수도 없는 축복받은 땅입니다. 거대한 피라미드처럼 삼각형 모양으로 우뚝 솟은 아빌라 산에서는 오후가 되면 상쾌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센트로에는 마켓이 밀집되어 있고 인근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빈민빌딩이 있습니다. 단, 센트로는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7위

툴룸,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7위 여행 이미지

멕시코 툴룸은 동쪽에 카리브 해를 두고 있어 일출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때문에 '새벽녘의 도시'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해안 절벽과 고대 마야 유적의 조화는 그야말로 절경입니다. 자전거 투어를 하면서 조용히 부서지는 카리브해의 파도를 보는 평화로운 여행을 즐겨보세요.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8위

테오티우아칸,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8위 여행 이미지

테오티우아칸은 멕시코의 자랑인 거대 유적이며 신대륙 발견 이전의 미주대륙에 세워진 가장 거대한 피라미드 건축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누가 지었는지, 언제 지었는지 확실하게 알려진 것 하나 없는 수수께끼 유적입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9위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웅장함이느껴지는 9위 여행 이미지

리우데자네이루는 세계 3대 미항의 도시입니다. 리우데자네이루의 대표 관광 명소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과 세계적인 휴양지인 코파카바나 해안이 있습니다. 빵 산이라고 불리는 빵지아수까르 산은 예수상과 더불어 리우데자네이루의 랜드마크며, 일몰과 야경이 특히 아름다워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10위

푼타 델 에스테, 우루과이

웅장함이느껴지는 10위 여행 이미지

푼타 델 에스테는 우루과이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1907년 신설된 도시입니다. 도시 이름은 스페인어로 "동쪽의 곶"을 뜻합니다. 푼타 델 에스테는 대서양 연안과 접한 휴양 도시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몰립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11위

보고타, 콜롬비아

웅장함이느껴지는 11위 여행 이미지

보고타는 콜롬비아의 수도이며 해발 2700m에 위치하므로 높은 고도로 인한 고산병 증세를 주의해야 합니다. 보고타에는 프리마다 대성당, 볼리바르 광장, 황금박물관, 소금성당 등 여러 명소가 있습니다. 또 콜파트리아 빌딩 전망대에 오르면 보고타의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몬세라떼 성당이 있는 몬세라떼 언덕에서 역시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12위

파나마시티, 파나마

웅장함이느껴지는 12위 여행 이미지

파나마시티는 파나마의 수도이자 파나마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파나마시티는 중미이므로 우기와 미국인들의 휴가 시즌을 피해서 가는 게 좋을 것입니다. 또한 파나마시티는 전체가 면세구역이라 쇼핑하기에 부담이 덜합니다. 파나마시티의 여행정보, 지도, 준비물, 여행코스 등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파나마시티의 여행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13위

포르탈레자, 브라질

웅장함이느껴지는 13위 여행 이미지

역사, 예술, 종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브라질의 포르탈레자입니다. 게다가 포르탈레자 수공예 시장 및 알데오타 쇼핑센터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아 쇼핑 관광지라고도 불립니다. 화창한 하늘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함께하는 휴가를 원하신다면 이곳을 주목하세요.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14위

산티아고데쿠바, 쿠바

웅장함이느껴지는 14위 여행 이미지

춤과 혁명의 도시 산티아고데쿠바는 쿠바 제2의 도시로 산티아고데쿠바 주의 주도입니다. 카리브 해 연안에 있어 아름다운 항구를 가지고 있으며, 피델 카스트로의 도시라고 할 만큼 피델과 인연이 깊은 곳이기도 합니다. 산티아고 데 쿠바 대성당과 세스뻬데스 공원이 대표적인 관광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15위

산 미겔 데 아옌데,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15위 여행 이미지

애니메이션 <코코>의 배경이기도 한 산미겔데아옌데는, 18세기 거리와 건축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도시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1년 내내 따뜻한 날씨라 언제 떠나도 좋은 멕시코 여행지입니다. 도시의 색감, 아름다운 야경, 맛있는 멕시코 음식, 매 달 열리는 축제를 모두 즐겨보세요.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16위

몬테비데오, 우루과이

웅장함이느껴지는 16위 여행 이미지

몬테비데오는 우루과이의 수도이자 인구가 백만이 넘는 최대 무역항입니다. 몬테비데오는 고층 빌딩이 들어선 거리 건너편엔 18세기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리고 2월엔 우루과이의 전통 카니발 축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17위

산티아고, 칠레

웅장함이느껴지는 17위 여행 이미지

산티아고에서는 도시 곳곳에서 벽화와 독특한 조형물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박물관 및 미술관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산티아고에는 칠레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산타 루시아 언덕, 산 크리스토발 언덕 등이 있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와인의 가격이 저렴하니 와인을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18위

멘도사, 아르헨티나

웅장함이느껴지는 18위 여행 이미지

남미 최고의 와이러니를 보유한 멘도사는 아르헨티나의 와인의 도시로 불립니다. 장기 여행에 지친 여행자들이 숨을 고르기에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와인 투어, 공예품 시장이 열리는 광장, 수많은 바와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는 아리스티데스 거리가 있습니다. 근처 스키장은 세계 최고의 설질을 자랑하고, 남미 독립 영웅 산 마르틴을 기념하는 공원도 있습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19위

아레키파, 페루

웅장함이느껴지는 19위 여행 이미지

아레키파는 페루 남부에 있는 도시로, 해발 2,380m의 고지대에 있습니다. 건조하지만 안데스산맥의 물을 받아 쓸 수 있는 환경 덕에 과거 잉카 제국의 중심지였으며, 현재도 수도인 리마 다음으로 큰 도시입니다. 지진이 잦은 탓에 지진에 강한 흰색 화산암으로 건물을 지었는데, 이 때문에 백색 도시라는 별명과 함께 아름다운 도시 풍경을 얻게 되었습니다. 순백의 바실리카 대성당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세요.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20위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칠레

웅장함이느껴지는 20위 여행 이미지

칠레 북부에 있는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는 근교 간헐천과 달의 계곡을 가는 관광객, 우유니로 오고 가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관광도시입니다. 편안하고 깔끔한 거리와 누구든 환대해주는 주민들 덕분에 아늑하게 쉬어갈 수 있으며, 특히 밤이 되면 쏟아지는 하늘의 별빛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달의 계곡과 죽음의 계곡에서 보는 아름다운 은하수, 지금 체험해보세요.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21위

산타마르타, 콜롬비아

웅장함이느껴지는 21위 여행 이미지

스페인 정복자인 로드리고 드 바스티다스(Rodrigo de Bastidas)에 의해 1525년 7월 29일에 설립된 산타마르타는 남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도시입니다. 콜롬비아의 주요 항구로서 경제는 관광, 무역, 항만 활동, 낚시 및 농업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22위

푼타아레나스, 칠레

웅장함이느껴지는 22위 여행 이미지

푼타아레나스는 칠레 최남단의 중심도시이며 남극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도시입니다. 푼타아레나스는 칠레 본토와 육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항공기와 선박만이 유일한 수단입니다. 하여 기상 상황에 따라 들어오고 나가는 데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으며 물가 역시 약간 비싼 편입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23위

멕시코시티,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23위 여행 이미지

멕시코시티는 독립 기념관, 바스콘셀로스 도서관, 과달루페 사원 등 많은 관광지가 유명합니다. 도시 곳곳의 공공건물에 그려진 벽화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타코의 살사가 대표적인 전통 음식으로 길거리 노점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멕시코시티 지하철 교통비는 거리에 상관없이 무조건 5페소인 게 특징입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24위

과나후아토,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24위 여행 이미지

과나후아토는 세계적인 아트 페스티벌의 개최지로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적인 스토리가 담긴 지역이기 때문에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매력을 느낄 여행지입니다. 도시는 알록달록 형형색색으로 칠해져있기 때문에 보는 즐거움 또한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도시입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25위

칸쿤,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25위 여행 이미지

칸쿤은 카리브해의 바닷물 색깔만으로 매력적인 화려한 신혼여행지입니다. 그러나 칸쿤은 해변뿐만 아니라 유서 깊은 마야 유적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매력 또한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 유산은 1500년 전에 지어졌고, 그 정교함에 놀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칸쿤은 단순히 휴양지가 아니라 볼거리, 놀 거리가 풍부한 도시입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26위

아바나, 쿠바

웅장함이느껴지는 26위 여행 이미지

아바나에서는 옛스러움이 가득 담긴 독특한 색감의 쿠바 건물들과, 아름다운 말레콘 비치의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국회 의사당을 본따 만든 카피톨리오는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말레꼰이 보이는 시원한 전망을 느껴보고 싶다면 호텔 나시오날을 추천합니다.아바나에는 대중교통이 거의 없기 때문에 택시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27위

트리니다드, 쿠바

웅장함이느껴지는 27위 여행 이미지

트리니다드는 쿠바 중부에 있는 도시로 인구 7만 명 규모의 중소 관광도시입니다. 1500년대에 스페인의 계획도시로 세워진 이후, 당시 건물 양식과 도로들이 훼손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된 곳으로, 낮이건 밤이건 멋진 음악과 흥겨운 살사가 흘러나오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1988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28위

바야돌리드,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28위 여행 이미지

올리브의 골짜기 바야돌리드는 멕시코 유카탄 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칸쿤과 메리다의 정 중앙에 있고, 잉카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치첸이트사와도 가깝기 때문에 칸쿤에서 치첸이트사로 가는 중에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소깔로라고 불리는 중앙 광장에서는 마야의 여인들이 삘레스라고 부르는 수놓은 블라우스를 팔고 있으며, 늦은 시간까지도 사람들이 많아 위험하지 않습니다. 외에도 천연 연못과 아름다운 교회들까지 있는 이곳, 바야돌리드로 떠나보세요.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29위

콜로니아델사크라멘토, 우루과이

웅장함이느껴지는 29위 여행 이미지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30위

플라야 델 카르멘,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30위 여행 이미지

플라야 델 카르멘은 카리브해에 접한 멕시코의 도시로, 멕시코의 동부 지방을 여행할 때에는 빼 놓을 수 없는 배낭 여행자들의 인기 여행지입니다. 고대 마야 문명이 화석처럼 남아 있고, 보석 같이 아름답다고 전해지는 요정의 샘, 세노테에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31위

탁스코,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31위 여행 이미지

탁스코는 멕시코에 있는 도시로, 16세기부터 은의 도시로 유명했던 은광 도시였습니다. 광맥이 메마른 후 쇠퇴의 길을 걷던 중, 은이 없어진 빈자리에 은보다 더 빛나는 풍경을 발견한 여행자들이 모여들어 이제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깨끗한 구시가지와 산타 프리스카 성당의 아름다운 풍경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32위

오악사카,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32위 여행 이미지

오악사카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멕시코 남부의 멋진 도시입니다. 특히 마세도니오 알칼라 극장과 신비로운 이에로 베일 아구아 폭포를 본다면 그 웅장함에 놀랄 것입니다. 흥미로운 페스티벌과 맛있는 요리, 그리고 문화적인 명소까지 가득한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멕시코의 오악사카를 방문해보세요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33위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웅장함이느껴지는 33위 여행 이미지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의 수도로 탱고의 고장으로 유명합니다. 남미의 파리로 불릴 만큼 문화, 예술적으로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투어가 있는 대통령 궁으로 유명한 카사 로사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상징과도 같은 마요 광장, 세계 3대 오페라 극장으로 손꼽히는 콜론 극장을 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끕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34위

코르도바, 아르헨티나

웅장함이느껴지는 34위 여행 이미지

코르도바는 아르헨티나 제2의 도시로, 코르도바 산맥으로 둘러싸여서 경치가 좋은 도시입니다. 코르도바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이 굉장히 잘 갖추어져 있고, 접근성도 좋아 잘 다닐 수 있어 문화 탐방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35위

로사리오, 아르헨티나

웅장함이느껴지는 35위 여행 이미지

체 게바라의 고향 로사리오는 산타페 주에 있는 아르헨티나 제3의 도시입니다. 피라나 강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가 있어 먼 바다로 나갈 수 있으며, 주요 철도역도 위치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드넓은 강가에 있는 국가기념관 광장과 로사리오 대성당, 현대 미술관 등에서 즐거운 구경과 평화로운 힐링을 누려보세요.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36위

키토, 에콰도르

웅장함이느껴지는 36위 여행 이미지

키토는 에콰도르의 수도입니다. 적도의 남쪽에 위치해 있지만 안데스 산맥의 산 중턱에 있기 때문에 햇볕은 뜨겁지만 비교적 선선합니다. 키토에 있는 많은 여행지 중에 대통령 궁에서는 근위병 교대식 같은 행사가 있습니다. 텔레페리코, 천사상에서는 키토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데 전망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밖에도 바실리카 성당, 황금 성당, 과야사민 미술관 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37위

쿠엥카, 에콰도르

웅장함이느껴지는 37위 여행 이미지

쿠엥카는 에콰도르 중남부에 있는 도시로, 흔히 에콰도르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불립니다. 밀레니엄을 1년 앞둔 1999년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스페인이 들여온 르네상스 시대풍 건물들과 현지 잉카 문명의 유적들이 잘 어우러진 곳입니다. 현지 인디오들이 직접 생산하는 파나마 모자까지 세계 무형 유산으로 등재되었으니, 후회 없는 여행지로 선택할만한 도시입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38위

사우바도르, 브라질

웅장함이느껴지는 38위 여행 이미지

아름다운 항구도시 사우바도르는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다음가는 브라질 제3의 도시입니다. 열대우림기후 지대이지만 대서양과 면해 있어 시원한 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 곳입니다. 아프리카의 풍부한 문화가 남아있는 이곳에서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39위

쿠리치바, 브라질

웅장함이느껴지는 39위 여행 이미지

쿠리치바는 브라질 남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도시로, 이구아수 폭포로 유명한 파라나주의 주도입니다. 이곳은 생태 친환경 도시의 모범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꿈’, ‘희망’, ‘존경’ 등 찬사의 의미로 붙여지는 모든 수식어가 붙고 있을 정도로 발달 중입니다. 거대한 이구아수 폭포부터 우수한 교통과 우거진 녹음의 도심까지, 당신이 바라는 모든 것을 충족시켜줄 도시입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40위

브라질리아, 브라질

웅장함이느껴지는 40위 여행 이미지

브라질리아는 브라질의 수도로 비행기 모양으로 건설한 계획도시입니다. 이런 브라질리아는 건축학도들도 많이 찾을 만큼 멋진 건축물이 많아 여행객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브라질리아 tv타워는 전망대가 무료이므로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41위

앙가 로아,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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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42위

몬테레이,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42위 여행 이미지

몬테레이는 거대한 쇼핑몰과 잘 정비된 주택단지가 있는 넓은 교외 지역과 함께 훌륭한 야외 모험 스포츠를 제공하는 산들, 톱 클래스의 박물관 등은 몬테레이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몬테레이에는 강한 기업 정신, 현대적인 문화, 활기찬 대학, 유흥가 등이 즐비하며 이런 모습들로 인해 멕시코에서 가장 미국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43위

포스 두 이구아수, 브라질

웅장함이느껴지는 43위 여행 이미지

포스 두 이구아수는 브라질 남부에 있는 도시입니다. 서쪽으로는 파라나 강을 경계로 파라과이 및 아르헨티나와 접해있는 곳입니다. 도시 부근에 이과수 폭포가 있어 시원한 폭포를 구경하기 위한 방문객이 많은 곳입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44위

우수아이아,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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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우수아이아는 아르헨티나 티에라 델 푸에고 주의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도시로 알려진 곳입니다. 만년설이 쌓인 파타고니아 산맥에 둘러싸인 이곳은, 아름다운 산과 면세 지역인 다운타운, 푸르디푸른 비글 해협이 어우러져 초현실적인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대자연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우수아이아로 떠나보세요.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45위

마나우스, 브라질

웅장함이느껴지는 45위 여행 이미지

마나우스는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에 있고 아마존 강의 지류인 네그루 강 연안에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열대 우림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마존 연구 센터의 본거지로 유명합니다. 또한 "아마존의 심장"과 "숲의 도시"로 알려져있으며 상당수의 외국 관광객들이 육지와 강에서 서식하는 여러 종류의 야생 생물을 보러 찾아오고 있습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46위

아카풀코,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46위 여행 이미지

멕시코 게레로주에 있는 항구도시 아카풀코. 인구가 60만 명 정도인 중소 도시이지만 도시 인구수의 10배가 넘는 관광객이 모이는 유명 휴양지입니다. 탁 트인 바다와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래사장,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마주하고 있는 호화로운 호텔들까지. 이런 아카풀코의 아름다움은 이미 유명해 여러 영화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친 당신,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아카풀코로 떠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47위

촐룰라,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47위 여행 이미지

촐룰라는 멕시코 푸에블라 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이곳에는 거대한 피라미드 하나가 도시 한복판에 덩그러니 서서 독특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데, 이것은 부피로만 따지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피라미드일 정도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톨텍 문명의 흔적을 더듬을 수 있는 곳, 멕시코의 촐룰라입니다.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48위

올란타이탐보, 페루

웅장함이느껴지는 48위 여행 이미지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49위

트루히요, 페루

웅장함이느껴지는 49위 여행 이미지

웅장함이느껴지는 여행지50위

베라크루스, 멕시코

웅장함이느껴지는 50위 여행 이미지